본문 바로가기
News

Dream Theater Live in Korea 2012

by ROP 2012. 4. 21.
반응형

Dream Theater Live in Korea 2012.4.19

이전에 오디션포스팅이후 드림시어터의 리뷰다 ^^ 드러머가 바껴서 드림시어터의
사운드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많이들궁금하시리라 생각들하시면서 공연을 봤을텐데
몇몇단어로 요약을 한다면 이렇게 난 이렇게 느꼈다.

신선하고......

초심으로......

단단해진......

이런느낌을 한꺼번에 받았습니다.

일단 공연때의 셋리스트는 이렇다.

=====Setlist=====

Bridges in the sky
6:00
Build me up,Break me down
Surrounded
The root of all evil
*Drum solo*
A fortune in lies
Outcry
The Silent man
beneath the surface
On the backs of angels
War inside my head
The test that stumped them all
The Spirit Carries on
Breaking all illusions
(Encore)
Pull me under

 

셋리스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1집When Dream And Day Unite부터

마지막앨범 A dramatic turn of events까지골고루 잘배합한 셋리스트였던것같았다.

하지만 이때의 아쉬움들은 공연하기전 바로 느낀부분들 스텐딩이아닌
좌석제! 그것도 다닥다닥붙어있어 헤드벵은 커녕 숨쉬기도 답답했을거다

메탈밴드공연에서 좌석제공연이라니..ㅜㅜ 난 아얘 자리에 앉지도 않고

엔지니어위치와 중간지점을 돌아다니며 좋은 사운드를 만끽하며 음악에 취했다.

Mike mangini가 드럼을 맡고난후 처음접하는 드림시어터공연으로

이전 Mike Portnoy 응집력있고 시원하게 뎀핑있는소리보다는
깔끔하고 밴드의 리듬을 철저히 받춰준다는 소리를 크게 느꼈다.

일단 드림시어터의 Image & words때의 레코딩&라이브 러닝타임을 똑같이 한다는

기계식 라이브(?)를 똑같이 표출하였다. Mangini의 첫월드투어이고 첫번째 참여한앨범이고하여
원곡에 충실하고 기계적인 템포로 이전느낌을 최대한 보여주기위한 모습이 역력하였다.

 

이날 공교롭게도(?)Mike mangini의 생일이어서 생일축하곡을

불러주는 이벤트도 있었다. Jordan rudess신났다ㅋ

공연셋리스트를 보면알겠지만 3시간이 않된다. Octavarium때만해도

러닝타임3시간40분정도를 육박하는 라이브를 보여줬는데
너무나도 아쉽다. 다른사람들은 나이를 연연하고 그러는사람도 있지만

아직 밴드내에 조심스러운 부분들이 많아 라이브에서도
이점을 조절했으리라 생각된다. 마이크맨지니의 적응하는부분과

곡의 대한 밴드융합이런점들은 분명 많은시간을 라이브하는것보다
여러번 같이 공연하면서 만들어지는 것들이기때문에 골고루된 셋리스트로

보다더 멋진모습을 DVD라이브로 볼수있길 기대해본다.

====추가이미지====



























 

 

 

Bonus live "Pull me under(Encore)"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