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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31

[공연/문화]헤비함으로 뭉친 파워풀한공연 11.4 서울메탈나잇페스트 "Seoul Metal Night Fest vol.2" [공연/문화]헤비함으로 뭉친 파워풀한 공연 서울메탈나잇페스트 11.4 "Seoul Metal Night Fest vol.2" 아직 좀 이른감은 있지만 포스터가 일찍나온관계로 포스팅합니다. 포스터에서 느껴지듯이 헤비하고 파워풀한 밴드들이 대거등장하는데 신나게 흔들준비하고 오시면 될것같습니다. 공연소식이 일찍나온만큼 이날 미리 시간들 다 비워놓으시고 저희 이븐더스트와 환상적인 공연을 즐겨봅시다. ==========출현팀========== Metamorphosis Black anrchy Evendust Crossbones Teardrop Mung Elghteen april Remnants of the fallen 2012. 10. 20.
[공연/문화] 자선공연을 뭉친 이븐더스트 클럽"라이브앤라우드" 자선기획공연, 오픈채리티2012 [공연/문화] 자선공연을 뭉친 이븐더스트 클럽"라이브앤라우드" 자선기획공연, 오픈채리티2012 내일 19일 금요일이죠~! 오픈차리티라이브공연이 클럽 라이브엔라우드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불금을 이븐더스트와 함께 오방 달려봅시다!!!! 공연은 유스트림에서 생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하니 아래 주소로 보시면 생생한 공연현장을 느끼실수있습니다. ==========라인업 출현팀========== 소리내 프레키 이븐더스트 =====유스트림공연실황===== http://www.ustream.tv/channel/%ED%81%B4%EB%9F%BD%EB%9D%BC%EC%9D%B4%EB%B8%8C%EC%95%A4%EB%9D%BC%EC%9A%B0%EB%93%9C 2012. 10. 18.
[공연/문화] 2012동두천락페스티벌과 이븐더스트 (Dong Ducheon Rockfestival Live in Evendust) [공연/문화] 2012 동두천 락 페스티벌과 이븐더스트 (Dong Ducheon Rock Festival Live in Evendust) 10월14일 원래는 라이브엔라우드에서 공연스케쥴이 있는상황이었으나 동두천락페스티벌에 지원하였던 것이 뒤늦게 연락이와 부득이하게 클럽공연을 취소하고 이곳을 오게 되었습니다. 클럽공연을 오시려했던분 머리숙여 사과의 말씀올립니다. EVENDUST는 리허설을 위해 11시정각에 이곳을 도착했습니다. 공연장소인 소요산 야외음악당은 말그대로 소요산안에 있는곳이라 정말 공기는 좋았다는 하지만 공연장주변은 발전기차의 기름냄새로 멤버들이 머리가 지끈지끈..... 사진에 그렇듯이 이날 날씨는 정말 가을 날씨였습니다. 쨍쨍내리는 햇볕과 시원한 바람~ 이날 역시 등산객들이 아주 많이 계시더군.. 2012. 10. 15.
[공연/소식]이븐더스트의 동두천 락페스티벌 점령! 2012 Dong Ducheon Rock Festival [공연/소식]이븐더스트의 동두천 락페스티벌 점령! 2012 Dong Ducheon Rock Festival 이븐더스트가 동두천락페스티벌본선경연에 참여합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부탁드립니다. ======초청밴드===== 백두산 채리필터 트랜스픽션 2012. 10. 13.
[공연/소식] 강행군 공연을 펼치는 이븐더스트와 라이브앤라우드의 만남 "Live & Loud in EVENUDUST" [공연/소식] 강행군 공연을 펼치는 이븐더스트와 라이브앤라우드의 만남 "Live & Loud in EVENUDUST" 요번공연하는 라이브라운드는 이븐더스트스튜디오와 아주 가까운곳에 위치해있는 공연장이며 좋은사운드와 좋은무대를 즐길수있는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합니다. lml Keep on rocking lml 2012,10.14 라이브앤라우드 인 이븐더스트 Pm 07:30 10,000원 =====Line up===== 이븐더스트 이나인 라운드투 클럽약도 2012. 10. 8.
[Earphone]중저음사운드 중저가 이어폰의 절대강자! "Sony MDR-EX60" [Earphone]중저음사운드 중저가 이어폰의 절대강자! "Sony MDR-EX60" 음악할때이외의 음악을 접하는 부분에서는 그렇게 그다지 크게 비용을 들여서 악세서리들을 구매하지않는다. 그리고 제자신에게 만족감을 주고 크게 벗어나는(?)성능을 주지 않는이상 오랜시간 쭉 같은제품을 사용하곤한다. 처음에 구입해서 접했던 이어폰은 Sennheiser MX400이다. 흔히들 입문용으로 저렴하며 나름 저음부분이 들어줄만했던 이어폰으로 유명세를 떨쳤던이어폰으로 저또한 MX400을 구입해서 사용했다.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란말이 여기에 딱맞았다. 이어폰 마감은 정말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살짝 충격이가고 그러면 깨지기 일수였다. 그렇게 해서 2개정도 사용하다 도저히 이건 음악을 하는제 귀에 용납할수없었다.ㅋ 두번째로 사.. 2012.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