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 Louie Bellson

 

 

 

R .I .P Louie Bellson 1924-2009

 

또하나의 큰별이 졌다... 세월에 장사는없다는것이 확실히 느껴지는것들이 이런것들인듯하다.힘있고 열정을 실어서 공연을 하고 연주를 하는사람은 만수무강하는것같지만 그도 사람이다.태어났으며 죽게 마련이다. 서론이 길었음....;;;몇일지나서 포스트를 올리게되 아쉽지만 또한 결코 그냥 넘겨서는 않되는 드러머이기도 하다.저자신에게 있어서 많은 영향을 준드러머이기 때문이다.크게 빅밴드드러머로 Buddy Rich ,Louie Bellson을 많이 예기하는데나에게 있어서 루이밸슨이야 말로 많은것을 배우게 해준드러머이다.일단 연주적인면과 빅밴드의 솔로드러밍의 표현으로는 버디리치가 한수위라고 볼수있지만다양한 실험적인 필인과 다양한음악장르의 연주를 응용할수있는 싱코페이션 그리고드럼셋에대한 다양한 실험정신이다. 아는사람은 아시겠지만 그렇다!!!!!!!!!!!!!!!!!!!!!!! 투베이스를 처음사용한사람이 이분 루이밸슨이다.

 

 

 

 

 

 

 

위의사진을 보면 최근까지도 투베이스와 다양한 셋업으로 얼마나 다양한 연구를 했는지알수있다.80년대 락,메탈이 주를 이룰때 루이밸슨의 셋업을 이용하는사람들은 이루말할수없이 참으로많았다.예를 들어 Pat Torpey(ex-Mr'Big) Mike Terrana(Master plan ex-Rage)이런 거물급드러머또한그의 셋업을 따라하지않을래야않을수없다. 참으로 다양한 음악의 제시는 물론 다양한셋업의 길을여러준사람으로써 난 루이밸슨에 더 관심이 많다.비록 생을 다하였지만. 앞으로의 추모공연도 기대되고 지금까지의 수많은 공연영상 음원으로루이밸슨은 항상 내 가슴속의 있는 아버지 같은드러머로 기역하고싶다.

 

 

 

 

 

 

 

 

 

제가 가장 감명받은 루이밸슨의 사진

 

 

 

 

더양한 실험을 많이 했다는걸 셋업에서 말해주고있다.훗날 Cozy Powell또한 셋업한 세팅이 영감을 얻었을듯한셋업이다.

 

 

 

 

마지막으로 허드슨 뮤직에서 고 루이밸슨의 드럼배틀을 올려놓을테니 많은감상 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