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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러쉬) - Limelight(라임라이트) Drum cover by ROP Rush(러쉬) - Limelight(라임라이트) Drum cover by ROP 한국에는 생소한밴드라고 생각될수있지만 저에게는 음악을 시작하게한 밴드이자 드러머인 러쉬의 닐퍼트라는 드러머가 1월 7일 뇌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미 투어가 작년에 많지않은걸로 봐서는 이미 병마와 싸운지 좀 오래된듯하다. 저와 연관점을 찾아보면 제가 드럼을 처음 시작하게될때 모든음악이 프로그레시브 락&메탈에 포커스가 맞춰진때로 돌아가게되는데,이미 태어나기도 한참전인 6-70년도의 초창기 1세대팀부터 음악을 찾아듣다 바로 꽂혀진밴드가 바로 러쉬!. 진정한 오리지널 멀티플레이밴드라는 말이 걸맞게 고작 3명밖에 안되는 밴드가 이렇게 화려하고 꽉찬사운드를 낸다는것이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충격그자체다. 파트를 소개하자면 기타를 맡고있.. 2020. 1. 31.
Neil Peart `Time Machine` Tour Custom Kit Neil Peart "Time Machine" Tour Custom Kit 러쉬 신보라이브"Time Machine"을 듣고 영상을 찾아보는도중 너무나 이상한느낌이 드는 나머지 발굴의 실력인(?) 셋트에 대한 정보를 조사해본결과 아니나 다를까 셋트와 심벌의 조합모조리 컨셉 체인지!!!! 정말이지 닐퍼트 뿐만이 아닌 정말 러쉬의 게디리와 알렉스 모두의 러쉬는 완벽주의자다. 하나하나 예전부터 엄청난디테일은 혀를 내두른다.(마이크포트노이스승의 눈돌아가는 소리가 ㅎㅎㅎ) 요번셋트는 정말 큰변화를 주었다 일단 사비안에서 시그네쳐"Paragon"으로도 충분히 놀랐는데 요번에는 정말이지 입이 다물어지지않는다 ㅎㅎ 스틸컷을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셋트의 위체 맞게 나열해놓은모습이다. 모두 브릴리언트로 디자인의 느낌을훨씬.. 2010.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