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on1 Rush(러쉬) - Limelight(라임라이트) Drum cover by ROP Rush(러쉬) - Limelight(라임라이트) Drum cover by ROP 한국에는 생소한밴드라고 생각될수있지만 저에게는 음악을 시작하게한 밴드이자 드러머인 러쉬의 닐퍼트라는 드러머가 1월 7일 뇌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미 투어가 작년에 많지않은걸로 봐서는 이미 병마와 싸운지 좀 오래된듯하다. 저와 연관점을 찾아보면 제가 드럼을 처음 시작하게될때 모든음악이 프로그레시브 락&메탈에 포커스가 맞춰진때로 돌아가게되는데,이미 태어나기도 한참전인 6-70년도의 초창기 1세대팀부터 음악을 찾아듣다 바로 꽂혀진밴드가 바로 러쉬!. 진정한 오리지널 멀티플레이밴드라는 말이 걸맞게 고작 3명밖에 안되는 밴드가 이렇게 화려하고 꽉찬사운드를 낸다는것이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충격그자체다. 파트를 소개하자면 기타를 맡고있.. 2020.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