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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Portnoy New Kit `Black & Silver Monster`

by ROP 2009.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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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Portnoy New Kit "Black & Silver Monster"

항상 난 Mike Portnoy의 Post는 항상 올릴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스틱을 쥐어주게 해서

지금까지 나를 성장하게끔 만든 장본인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나한테는 자연스러운일이다.

여기까지 개인적인예기는 마치고 포트노이의 새로운 몬스터킷

"Black & Silver Monster" 킷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은 오리지널 테크니션 조세가 다시돌아오게되어서 너무나 반가웠다.

밴드를 하다가 한동안못했었나 그를 바로 알아보게 된거는 렌턴을 입에물고 항상

뒤에서 서브하는모습은 변함없이 여전하였기 때문이다 ㅋㅋㅋ

셋트크게 바뀌게 된거로는 전작 Sysmetic Chaos때는 acrylic Shell을 사용하고

요번 Black Clouds & Silver Lining 앨범에는 요새 한창 유행하는 Bubinga Shell을

사용하게 되는 이점을 봐도 포트노이에게는 심벌이 아닌 진정드럼소리를 변화를 주면서

새로운 다른울림을 음악에 접목시키기위해 끊임없는 실험은 계속 되어진다.

특히 요번 BCSL(Black Clouds & Silver Lining줄임말)앨범은 헤비함을 넘어서서

익스트림계열의 음악을 표현하기위해서 보다 더 탄탄한 드럼톤을 만들기 위해서

Bubinga 재질의 드럼을 선택한것으로 느껴진다.

(A nightmare to remember의 Blast Beat는 정말이지 Derek Roddy친것같은 느낌이었다. )

나또한 그런부분을 어느정도 느끼기에 킷에서도 스네어를 악센트를 주기위해

Bubinga Shell을 선택해서 제작했다.

전체적인 셋을 보면서 전 Mirage Monster와 다른점은 크게 보여지진않는다

Similer Kit에서의 Tom이 Tymp-Tom으로 바꾸어서 보다더 무거운 느낌을

표현하며 Floor Tom과 잘어울리는것같다. (영상에 소리를 들어볼수잇음)

그리고 스네어헤드부분이 Clear Ambassdor Dots로 바꾸어서 헤드의 통일감을 더

잘 표현하게 되어졌고, 두킷에서도 Sub Hi-hat을 이용가능하게끔 되어져 다양한

사운드를 표현한다.(Tymp-Tom옆에 바로 Sub Hi-hat위치)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성을 가한것으로 Finish는 누가 봐도 힘들게 작업되어진것이

역력하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피니쉬에 대해 극찬을 한다. 제조과정도 6~70%시간은

도색에 투자되었을 하다. 나또한 그과정을 알기에 더더욱 최고라 외친다.

여기까지 리뷰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고 다른 의견있으시면

아래 댓글(Comment)이나 방명록(Guestbook)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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