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어터 마이크포트노이 복귀 공식글

마이크 포트노이(Mike Portnoy)가 드림 시어터로 돌아온 것을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스튜디오로 들어가 2009년 블랙 클라우드 & 실버 라이닝 이후 처음으로 MP와 함께 16번째 정규 앨범 작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저는 이번에 마이크 포트노이를 복귀하기로 한 드림 시어터의 결정을 이해합니다. 첫째 날부터 말했듯이, 저의 자리는 마이크가 밴드에서 맡았던 모든 역할을 채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밴드가 계속할 수 있도록 드럼을 연주하는 것이었습니다. 밤마다 진행되는 라이브 쇼를 빈틈없이 진행하는 저의 주된 역할은 강렬하고 보람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유머로 가득 찬 재미있는 시간들뿐만 아니라 이 상징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또한 크루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정말 즐겼습니다. 그리고 그래미® 우승도 있었는데, 그것은 놀랍도록 만족스러웠습니다. 팬들에게 한마디: 저에게 놀라운 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정신을 잃고 즐거워하는 제 사진들을 소중히 여깁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밴드, 크루, 매니지먼트를 정말 사랑하고 그들과 전체 조직이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맨지니(Mike Mangini)

"마이크 맨지니의 드럼 연주는 초자연적이고 저는 그가 드림 시어터에서 우리와 함께한 시간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첫 그래미상 수상에 정점을 찍은 우리가 함께 만든 놀라운 음악들과 지난 13년 동안 무대에서 함께 나눈 수많은 마법의 순간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그가 앞으로 음악적 노력에서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마이크 포트노이가 드림 시어터로 돌아온 것을 환영하게 되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됩니다! 원래의 창립 멤버이자 오랜 친구이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능 있고 창의적인 드러머로서, 저는 그의 복귀가 팬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기쁘게 환영할 새로운 정신, 열정 그리고 에너지를 DT에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빨리 소매를 걷어붙이고 함께 스튜디오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존 페트루치 (John Petrucci)

"우리의 원래 드러머인 마이크 포트노이와 재결합하기 위해 돌아오는 것은 진심 좋습니다. 우리는 거의 40년 전에 마제스티로서 함께 연주하기 시작했고 저는 이 드림 시어터의 다음 단계가 미래에 무엇을 만들어내는지 보게 되어 흥분됩니다. 저는 마이크 맨지니가 밴드에서 13년 동안 함께하는 동안 DT에 쏟은 모든 피, 땀, 눈물에 대해 행운을 빌 뿐입니다."

존 명 (John Myung)

"마이크 맨지니와 함께한 것은 쉽게말해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그는 제가 함께 작업한 즐거움을 가졌던 가장 놀랍고 타고난 드럼 연주자 중 한 명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이크. 제 인생에 매우 이상한 여행이고 그것이 그것을 더욱 흥미롭고 영원히 매력적으로 만들어 줬다 생각합니다. 마이크 포트노이를 드림씨어터로 다시 합류시키는 것이 정확히 있어야 할 곳입니다. 상황은 완전히 돌아가며 이 경우에는 완벽하게 이치에 맞습니다. 이 오리지널 DT 라인업이 재결합될 상황에 흥분됩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의 미래에 아직도 많은 곡들이 기록되어야 하는 DT의 마지막 화신이 될 것이라고 절대적인 자신감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 포트노이가 DT 돌아온 것을 환영합니다."

제임스 라브리에 (James Labrie)

"마이크 맨지니는 지구상에서 가장 특출난 드럼 연주자 중 한 명이고 저는 우리가 그와 함께 전체 작품을 만들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드림씨어터 유니버스에서 함께한 시간에 항상 감사할 것입니다. 우리는 핵심 드림씨어터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흥분됩니다. 마이크 포트노이와 우리의 관계 안에는 독특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신과 비전의 울림이 있습니다. 무대 위에서나 밖에서나 우리가 함께 있을 때 일어나는 마법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가 드림씨어터로서 다시 함께 일할 기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우리의 흥분과 열정을 우리의 놀라운 팬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조던 루디스(Jordan Rudess)

"저는 집(밴드)으로 돌아와서 제 형제들과 재회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너무나 많은 역사가 공유되어 있습니다…너무 많은 추억과, 너무나 많은 음악이... 우리가 이 여행이 시작된 지 40년이 되어간다는 말이죠! 새로운 음악을 함께 만들자는 생각은 너무나도 설레고 저는 이제껏 이 라인업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대의 팬들을 위해 라이브 공연을 하기를 정말 기다리고 싶습니다…집만큼 좋은 곳은 없습니다!"

마이크 포트노이 (Mike Portnoy)

==========원문==========

We are thrilled to announce the return of drummer Mike Portnoy to Dream Theater! We will be going into the studio to begin working on our 16th studio album and the first with MP since 2009’s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I understand Dream Theater’s decision to get Mike Portnoy back at this time. As was said from Day 1, my place was not to fill all the roles that Mike held in the band. I was to play the drums in order to help the band carry on. My main role of keeping our live show working tightly on a nightly basis was an intense and rewarding experience. Thankfully, I got to experience playing music with these iconic musicians, as well as some fun times laced with humor. I also really enjoyed spending lots of time with the crew. And then there’s the GRAMMY® win, which was amazingly satisfying. To the fans: thank you so much for being amazing to me. I cherish the pictures I have of you all losing your minds and having fun. Finally, I really love the band, crew and management and wish them and the entire organization all the best.” Mike Mangini

“Mike Mangini’s drumming is otherworldly and I’m extremely grateful for the time he spent with us in Dream Theater. I’m very proud of all the amazing music we made together that culminated in our first GRAMMY win last year and the countless magical moments that we’ve shared on stage over the past 13 years. I wish him all the best of success in his future musical endeavors. I’m incredibly excited to welcome Mike Portnoy back into Dream Theater! As an original founding member, longtime friend and incredibly talented and creative drummer, I know that his return will bring a renewed spirit, passion and energy into DT that all of us, including our fans, will joyfully welcome. I can’t wait to roll up our sleeves and get back into the studio together!” John Petrucci

“It's great to be back true to form with our original drummer Mike Portnoy. We started playing together as Majesty almost 40 years ago and I am excited to see what this next phase of Dream Theater creates for the future. I wish nothing but the best for Mike Mangini for all the blood, sweat and tears he put into DT during his 13-year tenure with the band” John Myung

“Having Mike Mangini with us all these years has been, quite simply, a terrific ride. He is one of the most amazing and naturally gifted drummers I have had the pleasure of working with. Thank you Mike. Life is a very strange ride and I guess that’s what makes it all the more interesting and forever engaging. Having Mike Portnoy back in the band is exactly where we and things should be. Things have a way of going full circle and in this case, it makes perfect sense. I am excited with the prospects of this classic DT lineup being reunited. I can say with absolute confidence this will be the final incarnation of DT with many chapters still to be written well into our future. Onward and upward guys!! Welcome back MP”.  James Labrie

“Mike Mangini is one of the most exceptional drummers on earth and I feel privileged that we got to create a whole body of work with him. I will always be grateful for the time we shared in the Dream Theater Universe. We are so excited to reunite the core Dream Theater family. There is a resonance of spirit and vision that is unique and goes beyond words within our relationship with Mike Portnoy. On the stage and off there is no denying the magic that happens when we are together. I’m thankful we have the opportunity to work together again as Dream Theater and am looking forward to sharing our excitement and passion with our amazing fans for a long time to come.” Jordan Rudess

“I am overwhelmed with joy to be returning home and reuniting with my brothers! There is so much shared history between us all…so many memories, so much music…to think we’re coming up on 40 years since this journey began! The idea of creating new music together is so exciting and I absolutely cannot wait to hit the road and get to play live for a whole new generation of fans that weren’t ever able to see this lineup before…There’s no place like home!!” Mike Portn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