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버거"시즌1-1] "Topburger"첫번째 선택지
무한도전이 선택한 버거!!! Gorilla Steak(고릴라스테이크)
드디어 TopBurger의 첫시작을 끊었습니다.첫번째 시즌주제는 "수제버거"를 선택하였는데요.
많은 수제버거점들이 주변에 쉽게 찾아볼수있는데요 그중에도 프렌차이즈형식의 수제버거가 많이 생겨서
직접 그가게만의 특유의 식감과 소스의 조화를 느끼지 못하고 일반페스트푸드 같은 맛을 느끼게 되는게 아쉬워
직접 가게들만의 내공을 가지고 요리하는 버거를 찾기위해서 떠나 보려고합니다.
그렇다고 프렌차이즈수제버거를 않가는건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맛있는것을 손쉽게 선택할수있는
다른 관점포인트를 가지고 접촉을 해볼테니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TopBurger"는 각 시즌마다 10회로 마무리되며 맛있는 버거를 순위를 매겨보려합니다.
이후에 다른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재밌게 만들어보려고 하니 이후의 포스팅에 대한 조언해주시면 많은 반영을~ ^^d
깜짝 놀라신분들 있으시죠?;;;; 죄송합니다. 무한도전의 몇주전에 방영된 "소문난 칠공주"편에서 길이 인간이길 포기하며
시식했던 그햄버거로 유명해진 고릴라쉐프의 이수시개가 꼿힌 수제버거 "Gollira Steak(고릴라스테이크)"입니다.
일단 제가 보는 몇않되는 방송프로그램중 하나인 "무한도전"에 그것도 제가 즐겨먹는 햄버거가 방송에 나와 매우 궁금증을 갖고
찾아보며 알게된곳이라 이곳을 첫번째 TopBurger의 장소로 결정했봤습니다.
가게를 점심시간에 찾아가서 인지 한적하고 조용조용한 분위기를 느낄수있었습니다. 주변환경을
둘러보다 유명인사들의 사인액자가~ 맛있긴 맛있었나 보네요~^^
콘크리트의 거친느낌의 벽들은 마치 카페를 연상시키기도~
이날 날씨가 너무 무더운지라 에어컨이 켜있는 상황에도 테이블에 앉자마자 시원한 음료와 맥주들이 먼저 눈에;;;;;
일단 시원하게 콜라를 한병씩주문하고 오늘의 버거 선택은 이 고릴라스테이크의 자랑 "스테이크버거"와
"무한도전버거"를 주문해봤습니다.
병채로 입대고 마시려고했는데 직원분께서 빨대를 폭!폭!꼿아주시는~ 연신 빨대로 버거가 나오기도전에
50% 흡입~ 포스팅하면서도 엄청 목이 말라오네요 사진을 보니 갈증자극 ㅠㅠ
11분? 13분?정도 기다렸나 음식과 어마어마한 스멜과 함께 등장한 첫번째 버거 스테이크버거가 나왔습니다.
산듯한 양상추와 두껍게 썬 치즈위 작게 썰린 스테이크가 먼저 제 눈을 휘어잡네요~ 자세히 사진을 찍어보며
자세히보니 각 빵마다 기본소스를 발라놓은 싱태에 속내용들을 쌓았는데 일단 맛이 궁금해진 부분으로는
두껍게 썰린 치즈와 스테이크고기와 소스의 조화가 매우기대 되는 상황에 바로 먹진않고 다음 나올 버거를
함께 먹기위해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살짝 배고픔을 찾고 조금만더~~
두번째로 드디어 무한도전버거가 제테이블에 놓여졌네요~ 으~ 저 비주얼 ㅠ 기쁨이 벅차 바로 마구마구
먹어버릴것같지만 이것도 위에 스테이크버거처럼 좀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죠~ 이것또한 위에 치즈,토마토는
동일하지만 고기페티,파프리카와 위에 이름모를 비타민채소가 함께 더해져 육안으로도 한껏 먹음직한
자태를 뽐내고 있내요~ 일단 먹어 보도록 해야겠네요 더이상은.........
먹는도중 살짝 빠져나온 스테이크버거의 스테이크고기를 보고 사진을 안찍을수없었습니다. 저 어마어마한 육질
먹으면서도 미치게 만드네여
총평 및 평가
===스테이크버거===
퓨전적인 스테이크의 조합은 적절히 잘어울렸다.
스테이크와 육질은 단연 으뜸!!!! 최고~
쫄깃쫄깃한 식감은 계속되는 식욕을 부르는 장점이자 단점
===무한도전버거===
가장스텐다드한 햄버거에서도 최고를 보여줄수있는 그런그러한 버거!!!
파프리카가 더 들어가서 그런지 아삭한 식감이 더욱더 좋았다.
고기페티는 고기입자가 약간 크면서도 굉장히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
ROP의 마무리
"난 역시 무한도전버거가 맞아~ 버거가 버거다워야~"
WES의 마무리
"지금먹은걸로만 얘기하면 무한도전 버거와 이집 스테이크만 따로 시켜서먹고샆다 (고기육질이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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