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opBurger

["탑버거"시즌1-3]미국에서 대중에게 크게 사랑받는 인엔아웃버거! 한국에서 직접레시피를 전수받아 만든 같지만 다른 버거 "크라이치즈버거(Cry cheese Burger)"

by ROP 2013. 9. 2.
반응형

 

 

 

 

 

 

 

 

 

 

 

 

 

 

 

 

 

 

 

 

["버거"시즌1-3]미국에서 대중에게 크게 사랑받는

 

인엔아웃버거 한국에서 직접레시피를 전수받아 만든

 

같지만 다른 버거 "크라이 치즈 버거(Cry cheese Burger)"

 

 

 

 

 

 

 

 

 

 

 

 

 

 

 

 

 

 

 

 

 

 

 

 

탑버거 시즌1 "수제버거"의 3번쨰 주인공은 버거를 좀 먹고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미국여행을 가서

한번쯤은 먹어봐야한다는그버거!!! 바로 인엔아웃버거인데요~  아직 국내에서는 매장이 따로 있진 않지만

실제 미국 인엔아웃버거 매장에서 레시피를 전수받아서 국내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봤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에 가서 조명이 켜진 간판을 보고 알수있었는데요

실제 미국에 있는 매장과 비교하면 꽤 아담하네요;;;; 실제 미국에 있는매장을

한번 비교한번해볼까요?

 

 

 

 

 

 

 

 

 

 

실제 미국에 있는 인엔아웃버거 건물입니다. 맥드라이브처럼 주문하는곳이 눈에 띄는데

크라이치즈버거매장은 현지인테리어까지는 전수받질못한듯 약간 아쉬움이 있지만 버거가 중요하기에

일단 매장에 대한 평가는 여기까지~ ㅋ

 

 

 

 

 

 

 

 

 

 

매장에는 꽤 많은 인원이 있더군요 제가 버거를 다먹고서도 늦게까지 계속 사람이

오는거 보면 유명한 버거매장이라는건 틀림없는것 같네요 ㅋ 벽은 양은벽지로~ ㅋㅋ

 

 

 

 

 

 

 

 

제가 앉은곳에서 주변을 몇장 찍으면서 액자에 걸린 사진을 보는데

인엔아웃버거의 관한 사진들이 꽤 걸려 있어 두리번~ 두리번~ 

 

 

 

 

 

 

 

 

이 롤러코스터 사진은 뭔지 잘모르겠다;;;;; 다른곳에 매장을 만드신 인엔아웃에서

레시피를 전수받은 쉐프와 그곳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와 찍은사진도 있었지만

많은 인원들로 인해서자리를 이동하며 사진찍기는 무리무리.....;

 

 

 

 

 

 

 

 

 

메뉴는 인엔아웃에 있는 인기 메뉴 "더블더블버거세트"를 시켜봤는데요

음료는 개인셀프로 이용하도록 되있고 옆에 레몬에이드를 이용할수있게 레몬쥬스와

사이다랑 1:1로 섞어 먹게끔되있어 나름신선하게 있네요~ 일단 첨은 스텐다드하게

콜라로 시작!

 

 

 

 

 

 

 

 

 

5분...10분.11분...12분...15분 쯤지나자 주문한 따블따블버거세트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꽤 많아서인지 약간 늦게 버거가 나오는건지 직원의 죄송연발~;;;;

그래서인지 오자마자 WES의 빠른 캐첩짜기 신공!!!! 그에게 한꺼번에 3개는 기본~

 

 

 

 

 

 

 

 

 

후렌치후라이와 버거 음료 아주 기본적인 셋트 조합으로 구성이 나왔는데 이를 담은

수술도구를 담을것같은 저 스텐레스 쟁반은 좀 약간 의아했다.

뭔가 언벨런스하지만 이상하게 조금씩 적응해가는 그런느낌이었는데요~

실제 인엔아웃버거를 시키면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갑자기 또 궁금해져 바로 써칭~~

 

 

 

 

 

 

 

 

 

 

 

일단 사이즈와 양이 압도적이네요;;;;;저 넘처나는 후렌치 후라이와 어디로 셀지 모르는

어마어마한 양의 치즈~ 저에게는 양도 중요하기에 이게 더 자극시키네요.....ㅠ

아! 그리고 쟁반은 깊이는 비슷한것같은데 일반적인 접시를 사용하네요 크라이치즈버거의

약간의 차이를 두기위한 아이디어인지.....양은벽지.....스댕쟁반~ㅋ

 

 

 

 

 

 

 

 

 

 

 

다시 인엔아웃이 아닌 크라이치즈버거로 돌아와 더블더블버거를 자세히 살펴보기!

버거를 담은 종이봉지가 두툼한 페티와 먹음직스럽게 녹은 두겹의 치즈~ 싱싱한 양상추와 토마토

그리고 구운양파와 생양파로 선택할수있는데 둘다 생양파로 통일!!!

비주얼로는 확실히 제 입맛을 자극할만하네요 ^^d

 

 

 

 

 

 

 

 

 

아래부분에 크라이치즈 빼고 위에 적혀있는 Double-Double은 인엔아웃과 같은 종이네요

사진을 찍고 보면서 느낌이 좀 작네;;;;; 많이 작나?.... 아직은 때가 아님 여러각도로

버거 심층분석!!!

 

 

 

 

 

 

 

 

버거를 먹을줄아는 사람은 다안다는 "후렌치후리이부터" 배를 채우는데 일단 후렌치후라이자체 소금이

쳐있질않아담백하고 바삭한맛이 아주 괜찮다~ 이것도한 캐첩으로 나트륨섭취~ㅋ

다시 포커스를 버거로 옮겨 안쪽을 자세히~ 노릇하게 구운 빵이 감자를 배를 채우고있으면서도

계속 식욕을 자극시키는중 침이 꼴깍꼴깍~

 

 

 

 

 

 

 

 

 

 

 

앞쪽에 빈 감자용기가 눈에 뗘 살짝 한눈팔기!(이리저리왔다갔다해 죄송;;)식욕을 잠식시키기위해서는....

역시나 햄버거채소를 보기에도 그랬듯이 신선함을 최고로 강조하는문구가 암 언더스텐~ "신선함을 맛보다" 굿잡~

 

 

 

 

 

 

 

 

 

 

그럼 한번 먹방에 들어가보도록할까요? 버거를 들고 제손에 맞게 추스리는 동안 신기한걸

발견했는데요~ 옆에 치즈가 바깥쪽을 흐르지않고 속재료들이 가지런하게 위치하도록

테투리종이를 하나더 대있네요! 굿아이디어~ 꼭 잊지말고 제가 하신후 드실수 있길

바래요~ 그냥 생각없이 먹기 딱 좋겠더라고요;

 

 

 

 

 

 

 

 

종이를 제거하고 한입 배우물고 보기좋게 느낌있는 촬영은...............실패;;;;; 맛은?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좀 평범;;;; 그것도 많이.... 하지만 다른느낌으로는 속재료를 감싸는 치즈의 깊이는 확실히 손꼽을만한대요

자꾸 머릿속에 밀려드는 아쉬움 한수움 그리고 콜라 한목움;

한입깨물었는데 3/1이 날라가머리는 작은사이즈 입으로 넣으니 사이즈 가늠~ 넘작다

뭐지 이 계속 되는 아쉬운점~ 머리속이 복잡복잡..........

 

 

 

 

 

 

탑버거는 버거의 좋고 나쁘고를 확실히 하기위해서 본인이 직접 다니며 시식을 하는것이

무작정 깍아내리는 글은 쓰지않는데요 요번만큼은 아까도 얘기했찌만 기대탓인지 아쉬움보다

실망감이 더크게 오는것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다양한 수제버거가게 있듯이 사람입맛또한

다양하기에 3번째 탑버거는 이렇게 마무리 해야할것같네요~

 

 

 

 

 

 

 

총평 및 평가

 

 

 

=====더블더블버거=====

미국을 대표하는 인엔아웃버거를 한국에서 맛볼수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먹는 것은 살짝 내려놓고

시식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고 그냥 일반 버거로 생각하고 먹어야하며 깊이있는 치즈와 싱싱한 양상추와 토마토는

괜찮은것에 비해 버거의 맛을 크게 좌우하는 고기페티에서는 일반적인 페스트푸드에서 판매되는 높은금액의

버거페티보다 못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앞에서는 전혀 언급하진 않았지만 페스트푸드가격과 동일한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해 먹을수 있는 수제버거라 학생들에게도 부담되지 않게 먹을수있을것습니다.

 

 

 

 

ROP의 마무리

음~ 뭐든지 큰기대는  실망감이 큰게 오는 점 먹으면서 크게 느꼈음

걍 다음 수제버거나 생각해야게따;;;

 

 

WES의 마무리

걍 버거야;;; ㅜㅜ 잔뜩 기대하고 먹었더니 특별한게 없어!!!!!!!! 

하지만!!! 치즈는 괜춘했음!!! 일반 버거보다는 약간 맛있다는 정도.... 내입맛을 사로잡지 못했써 아쉽아쉽~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