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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이벤트]위로보나 옆으로보나 여러가지가 닮은 그들!!!!이 팬들을 위해 뭉쳤다 채드스미스와 윌 페럴의 드럼오프 "Chad Smith Will Ferrell Drum-Off" [드러머/이벤트]위로보나 옆으로보나 여러가지가 닮은 그들!!!! 이 팬들을 위해 뭉쳤다 채드스미스와 윌 페럴의 드럼오프 "Chad Smith Will Ferrell Drum-Off" 유명연예인들은 누구누구와 닮았다더라 느낌이 비슷하더라 이런얘기들은 전세계어느곳이나 항상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중에도! 특별한 그들이 있었다. 바로 꼴통(?)천재뮤지션밴드 레드핫칠리페퍼스(이하RHCP)의 드러머 채드스미스"Chad Smith"그리고 팔색조의 연기로 요정이되기도 했다가 근엄한 대통령의 이르기까지 장르파괴 캐릭터 파괴를 일삼는 치명적인 배우 윌 페럴"Will Ferrell"이 두사람은 정말 형재라고 말않해도 심하게 닮아 착각을 불러일으키게합니다. ^^ 그래서 이두사람을 좋아하는 팬들을 위해 NBC에서 방영되는 .. 2014. 5. 28.
[Earphone]중저음사운드 중저가 이어폰의 절대강자! "Sony MDR-EX60" [Earphone]중저음사운드 중저가 이어폰의 절대강자! "Sony MDR-EX60" 음악할때이외의 음악을 접하는 부분에서는 그렇게 그다지 크게 비용을 들여서 악세서리들을 구매하지않는다. 그리고 제자신에게 만족감을 주고 크게 벗어나는(?)성능을 주지 않는이상 오랜시간 쭉 같은제품을 사용하곤한다. 처음에 구입해서 접했던 이어폰은 Sennheiser MX400이다. 흔히들 입문용으로 저렴하며 나름 저음부분이 들어줄만했던 이어폰으로 유명세를 떨쳤던이어폰으로 저또한 MX400을 구입해서 사용했다.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란말이 여기에 딱맞았다. 이어폰 마감은 정말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살짝 충격이가고 그러면 깨지기 일수였다. 그렇게 해서 2개정도 사용하다 도저히 이건 음악을 하는제 귀에 용납할수없었다.ㅋ 두번째로 사.. 2012.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