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미디] 어느장소에서든 쉽게 사용할수있는 최고의
휴대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미디건반 "CME Xkey"
최근 미디작업으로 진행하기위해 많은 것을 구입하고 사용하면서 작업을 진행중이지만 아직 구입하지못해
진행하는것들이 여러가지 있던 와중에 제가 같이 작업에 참여하는 지인분중 사정이 안타까웠는지 선물로
이제품을 안겨주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로 기분좋았지만 새해 첫 깜짝선물인지라 함박웃음지으며
기쁘게 받았던것같네요 그럼 제품의 개봉기 잠깐 살펴볼까요? ㅋ
박스는 일단 제품크기의 사이즈! 두깨를 대충짐작할수있는 크기로 눈속임없이 알수있네요.
일단 박스커버에 있는 디자인만으로도 깔끔 그자체네요 ^^
개봉해보면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어!? 건반만? 하는 의아함을 자아낼수있겠지만
옆 테두리에 속속 숨어있네요 ㅋ
아랫부분에 케이블이 건반아래에는 메뉴얼....사실 이게 전부에요;;;;;
정말끝! 그렇다고 뭘 더 넣을께 있나하는 생각도 하게되는 제품이기도 하죠 ㅎ
깔끔한 케이블 주황색과 흰색의 조합은 디자인도 생각했다고 하지만 "나 절대 잃어버리지마!"라고
소소한 경고의 느낌도 있고요 사실 다른 케이블도 호환은 됩니다;;;;
비닐을 꺼내 뜯어보니 정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건반이네요 이제품은 일단 6가지색상으로
나오는데 맥북으로 음악작업하는데 이색상으로 깔맞춤해줘야 잘어울리겠죠? 사용을 해보면서
장단점을 느끼겠지만 일단 가볍고 들고다니기 편해 이동형으로 사용할것같네요
촌스럽지않게 중간에 로고 팍 정면에 안넣고 사이드 측면에 음각으로 가볍게 표시 굳!!!
건반갯수가 작은지라 버튼들로 다양하게 컨트롤 하게끔 나와있네요.
뒷면에는 가운데 로고가 있긴하네여;;;; 아까 괜히 말한것같기도 하고.... 하지만 돌려서 사용하고
그러질않으니 상관없죠!? 일단 눈으로 보여지는 개봉기로는 여기 까지고요 추가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어떤식으로 연주를 할수도있는지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될것같고 다른
궁금한점 있으시면 아래 댓글로 글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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