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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리뷰]결코 음악성만이 뛰어나지 않은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애리아나 그란데 "Ariana Grande"

by ROP 201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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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리뷰]결코 음악성만이 뛰어나지 않은 만능엔터테이너

 

가수 리아나 그란데 "Ariana Grande"



 

 

 

 

제가 드럼을 치는 이유로는 음악을 좋아해서 하는부분이 가장 큽니다 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락&메탈이고

가장 자신있게 연주할수있는 부분또한 락&메탈이죠~하지만 다른음악을 담을 쌓고 전혀 듣지 않는것은

결코 아닙니다~ 알엔비 미국오리지널 팝또한 아주 즐겨듣습니다  요즘 흐름에 맞는 트렌드한 일렉트로닉 덥스텝!

비트가 강한음악들은 더더욱 좋아합니다. 그중 미국에 빌보드 순위권에 있는곡들이나 다른 여러 접하지 못한 명곡들은

차에서 드라이빙할땐 무조건 AFN을 청취하면서 음악 서칭을 해가며 즐깁니다~

 


 


그러던중 저번주~ 어김없이 차에타서는 라디오를 틀고 가던중 낮익은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어? 머라이어캐리신보인가?" 그래서 전 바로 무슨곡인지 스마트폰 음악서칭어플로 바로 검색을 했죠~

하는도중에 머라이어캐리가 아니라는 느낌을 조금씩 받았습니다 흑인들의 소울과 묘하게 섞인 저음보이스가

담백한 바이브레이션으로 처리가 되는걸 듣고 "어? 새롭네?" 혼잣말을 외치며 더더욱 신속히 찾아봤습니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Ariana GrandeThe way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무섭게 검색에 들어가봤습니다 (고딩때 인터넷정보검색대회 금상수상경력으로 ^^ lml)

미드에도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고 노래는 저를 자극할만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미국포탈과 위키디피아 여러부분을 찾아보며 이 가수를 더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Ariana grande vs Mariah carey?

 

 

 

 

 

 

 

 

저는 팝디바로는 머라이어캐리를 가장 즐겨듣고 좋아합니다. 그녀의 앨범 또한 가장많이 보유하고 귀여운페이스의

볼륨있는 몸매! 백인비주얼에서 흑인들의 깊이있는 보이스와 전매특허 돌고래 초고주파~~~ 팝가수부분에 있어서는

가장 최고라고 하지만그녀의 어두운영화배우활동은 코멘트하기 힘든부분이네요~ 너무나 그부분만큼은

안티가 될만큼 흑역사가 있었기때문에;;;;; 그것말고 다른부분으로는 머라이어의 반쪽 닉캐논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드럼라인(Drumline)의 주인공 데본마일로 연기해 좋아하는 배우이기에 나쁜면보다

좋은면만 생각되는 그런 가수 머라이어캐리입니다. 최근의 발표한 미구엘(Miguel)이 피쳐링한 #Beautiful들어보죠~

 

 

 

 

  

 

 

 

 

 

 

 

 

 

뜻하지않게 갑자기 대결구도가 되버린 신예가수 애리아나 그란데는 창법이라든지 보이스톤을 들어봐 역시나 알아보니

그녀역시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머라이어이며 보컬롤모델로도 머라이어를 지향해가고 있네요~

그것을 아주 대놓고(?) 나 겁나 좋아한다는걸보여주는게 있죠~! 다른 여러가수 커버곡들도 있지만 제가 일단

머라이어캐리의 닮은보이스느낌으로 시작해 글을 쓰게 되 이부분에 초점을 두고

머라이어의 통통튀며 돌고래소리를 마구 발사하는 명곡 "Emotion"을 애드리아나가 커버!!! 한번 보실까요?

 

 

 

 


 

 

 


159센티의 아담한체구와 태닝한것같은 구리빛피부 깜직한 얼굴에 머라이어캐리와는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가수이네요~

얼굴은 보자마자 생각나는 얼굴이 있내요 노다웃의그웬스테파니~ 날카로운 이미지만 희석되면 꽤 닮은것같은 개인적인 생각을

하게되네여~ 현재 어린나이(1993년"20살")임에도 불구하고 오랜시간 드라마와 영화도 같이 병행하며

연기력과 댄스는 머라이어를 훨씬 앞썬다고 볼수있을것같네요~

 

 

 

 

 

 


가장히트하고 사람들이 많이 들었던 노래로는 역시 제가 처음들은 노래로 The way라는 노래였고, 다른노래들은

그렇게 자기목소리톤과 개성을 부각시킬만한 곡은 없는것같네요~ 어린나이인 만큼 다양하고 스타일과

좋은곡들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지도 않은 팝가수 리뷰를 하게되었네요~ 뭐 음악자체가 사람들로 하여금 기쁨을 주는것들이니

역시 기쁨을 느껴 이렇게 글로 표현을 한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지속적이 않은 단발성 리뷰였지만

언제 어느시점에 또 갑작스럽게 있을지 모를 리뷰를 기대하진마시고 나중을 기약할게요~l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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