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a] 새로운톤의 갈증해소 "Starclassic Bubinga Exotic"

Tama Starclassic Bubinga Exotic

 

새로운톤의 갈증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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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환상적인 한정판적인(?) 스팩과 사운드 라이브나 레코딩에서도충분히 개인적인 소리의 색으로 힘있게 나가는 드럼같다아는 분의 작업실의 셋트를 새로구입하여 소리를 들어보며 약간의 셋팅을조절하여보았다. (이분께서 렉은 처음시도라 먼저써본자로써 미흡하지만 약간의 도움을...ㅎ)확실히 작은 탐하나도 드는 데 무게가 상당했고 베이스는 아마 말할것도 없을듯.ㅎㅎ사운드는 기존 스타클레식의 베이스사운드는 깔려있지만 기존의 부빙가모델보단 더시원한느낌과더 중저음때의 소리를 명확하게 내어주는것같다. 기존의 부빙가모델보다 재질의차이도 있을뿐아니라마운트는 구형 마운트이지만 프로토타입식으로 블랙니켈 러그를 시도하여 보기에도 멋진드럼이다.지금 현재 나오는급으로는 옴니튠과 같은 동급이지만 러그만 다르다고 보면 될것같다.사이즈로는 다 퓨전킷으로 8x7 10x8 12x9 14x11 16x14 22x18 이고 베이스를 제외하고 다른탐들의 깊이가많이 작으므로 피치의 명확함을 더욱더 세밀히 표현을하겠금 되어있다. 심벌같은경우 All UFIP이고 아직완벽히 셋을 하지않은상태로 셋오너분께서 각별히 다끝나지않은 셋팅이라 말씀하셔서 다음에 2탄을 ㅎ짧게나마소리를 듣고 리뷰를 쓴거라 어설프지만 사진보고 알아서들 연구해보시길 아그리고 페달은 DW 9002 Twin Pedal 이며 Sub Snare로는 DW Solid Birdeye Maple14입니다.

 

 

 

아래는 셋오너의 드럼용믹서 Yamaha AW4416 Digital M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