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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Gallery

Mike Terrana "Rhythm beast"

by ROP 2008.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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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um Bass Front mike signature(?)

Mike TerranaClinic Review

계적으로 손꼽히는 독학드러머중하나인 그이름도 유명한 Mike Terrana의 대해 클리닉을 통해알아봤다

Mike Terrana이름만 들으면 수식어처럼 따라붙는 "Solo Machine" Rage , Masterplan 현재 Kiko(Angra) Project까지

어느공연에서는 그의 솔로는 끊으지않는다. 이사람과 나하고의 공통점은 꽤 여러가지가 있다. 첫재로는 독학으로

지속적으로 연주를 하는 플레이어 두번째로는 메탈음악을 하고있다는거다 lml Keep on rocking

서론이좀 길었을지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저의 만담(?)은 줄이고 클리닉때의 여러가지 설명을 하여보도록 하자.




Meinl Asian Tour clinic으로 조촐하게도 혼자 클리닉을 다니지만 육안으로보나 체력또한 충분히 그는 거뜬하다.

렌탈해온 장비들은 하나하나씩꺼내서 셋팅을 해보고 있다. 이때 드럼은 심벌은 엔도져받는 그대로 사용되었지만.

하드웨어는 Sonor Mapex를 다양하게 사용하였다! 왜였을까? 렌탈업체의.....(알아서 생각을...;;)


탐의 위치를 조정하고 Stick bag을 설치중 차이나 셋업을 보면 80년도의스타일을

소리로듣지않아도 느껴진다.



휴식을취하며 만담을 나누는중.... 팔근육은 참 인상깊었다.

업이 완료되었다. 원래 Original Kit의 비해 참아담하며 Clinic을 대비한 그의 알맹이만을

셋업한 느낌이 느껴진다. 그리고 마이킹이 설치않된이유는 협소한 공간과 음악적인 요소로인하여

설치를 하지않고 PA에 MR을 플레이하여 맞춰서 연주하는식으로 클리닉은 진행되었다.

나의 개인적인 부탁으로는 베이스와 심벌정도는 마이킹을 해주는게 좋지않았나 싶기도했었다.....

그렇지않나? Metal is power (Power=Bass)



Fucking PA!!! Shit

정말 나였어도 짜증났다 클리닉을 하는데 저어설픈 LEEM파워겸용믹서는 뭐더냐!!!

참으로 열받으면서도 우리나라사람으로 Terrana를 이정도로 대우를 못해줬다는게 너무 송구스러웠다.

유럽과 독일에서는 엄청난 인지도의 드러머인데.......ㅠ.ㅠ


하게Quick service bike를 불러서 겨우설치하여 1시간이나 늦게 클리닉은시작되었지만

예상하였지만 기다린만큼 보람은 있었다 ^~^ 마지막의 Detonator연주또한 최고로 기역되는

연주이기도 하였다.



RoP & Mike

린 myspace로 친한사이다 당시 같이 사진을 찍기위해나의 소개를 하며 Name paper를 건네며

던진 한마디 "it'syou!!"

예상은 했었지만왠지모르는 뿌듯함 여러분도 저와myspace친구해요 이상 ClinicReview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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