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Exclusive drum workshop with `Benny Greb`

by ROP 2010. 7. 5.
반응형

 

 

 

 

 

 

 

Exclusive drum workshop with "Benny Greb"

 

 

 

 

재미있었던 워크샵중 하나였던것같다. 일단 베니그렙이 독일사람이라는걸

전재하에 월드컵으로인한 샘솟는 엔돌핀은 주체할수없을듯 예상했으나 역시 워크샵에서도 역시 숨기질못했다 :)

일단 모르시는분들과 약간의 소개와 제가 왜 이드러머의 관심있는지 몇자 적어보려고한다.

일단 월드드러머로써 제일 어리다 사람들은"저게?","설마~"이런사람들이 있는데 1980년생 독일출생이다.

대체적으로 연주자의 절정의 흐름은 30대중반에서 40대중반인데 이친구같은경우는 아직 살짝부족한부분도있지만

개인의 뚜렷한 캐릭터와 다른여럿드러머들의 장점들을 한대모아 조화롭게 잘보인다는거다.

그래서 엔도저먼트,각 영상프로덕션에서도 시그네쳐모델, 레슨DVD등을 출시하는걸 볼수있다.

 

그이유는?

 

 

"가능성"이 큰이유라볼수있다 일단은 이렇게 약간의 설명을 접고 저의대한 개인적인 흥미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고자 한다. 일단 처음 보고나서 참신하게 느껴졌던부분으로는 "곡의 흐름을 계절처럼잘표현한다"였다.

활동하는팀이나 솔로에 앨범또는 영상을 보면 기승정결이 확실하다는게 크고 다른 인디펜던트드러머들보다

터치의 폭이 넓은걸저에게있어서는 좋게보였다. 그렇다고 셋을 어마어마하게 쓰느냐? 절대아니다.

표현력과 자기의 연주력이 계속 발전되기때문이다. 그표현력에 있어서 더욱더 +∝되는것중에서는

좀더 강한부분을 확실히 표현해주는 자기자신만의 스틱과 풍부한 서스테인과 드럼의

파워를 같이 맞춰주는 자기자신만의 심벌등 여러가지가 있다.

이날 자기자신이 이용하는 메이늘심벌워크샵이라 다른 스틱이라던가 드럼에대한예기는역시 좀

아쉬웠으나 심벌에대한예기는 많이 하고갔다. 일단 바이잔스에서 나오는 시그네쳐모델"Sand Ride"이다.

사용하는걸보면 "씬사이즈의 라이드크레쉬아냐?"그렇게 예기들하지만 대체적으로 라이드크레쉬의

크나큰단점은 컵연주의 표현력이 아쉽다는거다 저같은경우도 컵연주를 많이 이용하므로 그차이점을

크게느끼는부분이다. 근데 이친구의 샌드라이드는 좀 달랐다. 확실히 컵의 큰피치의 음역대가

뿜어져나온반면에 모레처럼 Dry(건조)한느낌이 잘 조화가 되어 자기연주하는 스타일과 잘맞아떨어지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많은 베니그렙팬분들의 구입을 하고자하시는분들이 많아서

협력사에서 많이들구매하였겠구나 했는데 아직 정식수입이 되질않아서 발을 동동굴리는분들이 꽤있었다.

하다못해 기다리지 못한 분은 이날 썼던 심벌을 구매해가셨다는분도있었다.(XX몰 회원분중한분 쵝오b)

역시 직접들으니 이해갈만도 하다 이렇게 약간의 글들을 적어보고 이날썻던 장비와 사진그리고

모르셨던분들을 위해 참고영상 하나 링크걸겠습니다. (밑에 영상)

 

 

 

 

 

---------------------------------------

<Used Gear>

 

Drum Kit "SONOR"

 

SQ2

 

Cymbal "Meinl"

 

14" Byzance Extra Dry Medium Hi-hats

18" Byzance Extra Thin Crash

18 Byzance Jazz Extra Thin Crash

20" Byzance Jazz Sand Ride

22" Byzance Jazz Extra Thin Ride

6" Byzance Traditional Thin Splash

8" Byzance Traditional Thin Splash

14" Generation X Trash Hat Effect Cymbals

8" Classic Bells Effect Cymbals

 

Stick "Pro-mark"

 

Pro-mark 5BG- Benny Greb

 

 

---------------------------------------

 

 

 

 

 

 

 

 

100 degrees temperature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