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out HD(?) I-station T9HD

Take out HD(?) I-station T9HD

신종포터블의 목마름이 조금씩 찾아오고 현재 사용중인 PMP의 오랜사용으로 인한

조루성베터리용량과 자질구리한 문제거리로 다른포터블제품을 찾다가 끝내 PMP로

선택을 마무리 하게되었다. 그이름은 아이스테이션 T9HD 또 아이스테이션으로 오게

되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내가원한스펙이 적절히 맞아떨어졌기때문이었기 때문이다.

기기를 고르는 순서로는 첫째 스펙 둘째가 디자인을 따지는 나로써는 둘다 흡족하게

만들기 충분하였다. T9또한 이전모델과같이 여러시리즈로 나뉘는데 요번에는 3가지로

깔끔히(?)정리가 되었다. Academy , DMB , Premium 이렇게 나뉘어진다.

간단한 분류로는 이렇다.(추가기능으로 간단분류)

Academy - 전체사전팩(All Dictionary)

DMB - DMB , 4종사전팩

Premium - WI-FI(무선인터넷) , Blue Tooth (무선전송) , DMB , 4종사전팩

RoP이 구입한 모델은 당연히(?) 프리미엄이고 요새 대세인 애플사의 아이폰으로 폰을바꿀까

아니면 그냥 아이팟터치로 플레이어용으로 쓰면서 다양한 어플을 즐길까 그렇게 하였지만

많이 필요로 하는 미디어부분을 충족시켜주는거로는 요모델이 괜찮아서 선택하게되었다.

변환하지않고 집에 많고많은 영상을 보고 레슨시 시청각용으로도 사용할 때 빼고넣고하는

편리함은 따라올수 없지않나 생각해본다(여기서 RoP의 기기 선택기준 작렬!!!) 그리고

WI-FI로 손쉽게 인터넷을 즐길수있어서 더욱더 오랜시간 가지고놀기 좋을듯하다. 위에적힌

C100의 아이폰과 동일한 CPU칩셋을 사용해서 그런지 인터페이스나 영상파일 탐색기능도

월등하였다. 나머지기능은 간간히 사용하므로 패스~~

아래는 아이스테이션 본사에서 체험한후 찍은 사진들이다.

여러사람목마름을 충족시키는 T9 그옆에 정말 오랫동안 사용한 흔적이 보이는 M43

두깨한번 예술이다......

HD영상 출력은 역시나 예술이였다. 제자들은 복터진것같다~~

케이스는 명품 핸드폰케이스처럼 Luxury~

체험중 알게된 TIP

온오프 스위치를 살짝 당겼다놓으면 슬립모드로~

켜진후 다시 스위치를 길게 당기면 굿바이~~~

자세한 내용은 일단 제것이 들어오면 더욱더 깊숙한 내용의 리뷰를 적도록하겠습니다!

그럼이만........-,.ㅡ;;;

아이스테이션 T9 외국유저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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